봄에 꼭 가야하는 보태닉 가든.
벚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벚꽃을 보려고 4월에 식물원을 찾았다.
뉴욕에는 브롱크스에
있는 New York Botanical Garden, 플러싱에 있는 Queens Botanical Garden, 브루클린에 있는 Brooklyn
Botanic Garden이 유명한데 나는 브롱스에 있는
New York Botanical Garden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환호성이 저절로.
미국의 벚꽃이 한국의 벚꽃보다 더 큰것같았는데 바람과 함께 꽃잎이 떨어지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내에는 많은
종류들의 나무와 꽃들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길 추천.
입장료가 20불인데 여권보여주니 학생할인2불을 해주어서 18불로
보았다.
다른식물원보다 여기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하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 만큼 너무 좋았다.
미국어학연수문의
'미국 > 미국어학연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어학연수 이야기, Chelsea Market (0) | 2014.02.27 |
---|---|
경성대유학원 이지유학넷 미국어학연수 이야기, 11. Guggenheim Museum (0) | 2014.02.27 |
부산유학원 미국어학연수 일상, 미국자연사 박물관 (0) | 2014.02.24 |
경성대유학원 미국어학연수 일상, 타이푸드 (0) | 2014.02.24 |
부산유학원 이지유학넷 미국어학연수 후기, Museum of Modern Art (0) | 201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