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거절을 극복하는법

<미국학생비자 거절을 극복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지유학넷입니다. 미국학생비자의 주된 거절사유는 DS160과 인터뷰입니다.

영사는 그 인터뷰를 통해서 미국학생비자 발급 유무를 판단을 하게 되죠.

 

미구학생비자를 취득하는데 서류만큼 혹은 더 중요한게 인터뷰입니다.

영사가 인터뷰에서 합격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는 DS-160 의 내용에 의해서 인데요.

DS-160을 어떤식으로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합격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요즘 미국학생비자 거절 후 DS-160작성시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사람, 즉 일반인이 보았을때 비자의 합격여부 혹은 거절의 핵심적인 내용이

절대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DS160을 합격 혹은 거절의 근거로 삼을 이유가 없겠죠.

영사관들을 짧은 인터뷰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DS160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과장을 하면 DS160이 80%는 먹고들어가고 이미 합불이 나온 상태에서 인터뷰를 통해서

결정을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DS160을 작성할 때에는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사실대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거짓없이!

그러면 경험상 거절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대로 작성하지 않을시 불이익을 당하고 제재가 따른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결국 비자발급 못받으면?

미국학생비자 신청하는 의미자체가 없는겁니다.

DS160에는 사실대로 적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면에 때로는 과장하거나 부풀리는 포장작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불리한 답변도 있고 때로는 과장하거나 포장을 요하는 답변도 있지요.

 

그러한 기술적인 요령이 필요한데 그런부분을 전문가에게 맡기는것이 좋지요.

 

 

 

 

 

예를 하나만 들어드리죠.

미국방문기록이 거절사유에 해당할까요?

네 해당됩니다. 당연히요.

특히나 잦은 방문기록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어떤경우에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사가 관심을 가질한만 내용이 무엇인지를 미리 생각하면서

영사의 관점에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영사의 관점에서 작성된 DS160을 토대로 인터뷰 연습을 한다면 영사의 유도 질문에도 쉽게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이지유학넷으로 망설이지 말고 문의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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