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유학넷의 이실장입니다.

한때 호주 워킹 홀리데이(워홀)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었죠.

최근에는 워홀 프로그램 협정을 맺은 나라도 늘어나고,

또 그 나라들이 제시하는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서

반드시 호주 워홀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국워홀이 있죠.

저희 이지유학넷에서도 영국워홀시즌이 되면

또 영국워홀 정보만 모아서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아일랜드 워홀도 있습니다.

안 그래도 아일랜드 워홀 신청기간이라죠.

신청하시는 분들은 꼭 성공하세요.^^

 

 

 

그러고 캐나다 워홀이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호주 워홀에 비해서 장기간 일할 수가 있구요,

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절차도 인터넷으로 서류접수를 하는거라서 비교적 간단합니다.

 

 

 

 

캐나다 워홀은 2016년에 절차가 바뀌었습니다.

일단 신청자격을 보시겠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한번만 가실 수 있다는 겁니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캐나다 비자신청 웹페이지에 가셔서,

 

(1) 자신이 자격이 되는지 확인을 하고,

(2) 지원을 한 후에,

(3) 초청장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초청장은 원래 선착순으로 드렸는데 추첨제로 바뀌었습니다.

(4) 초청장이 오면 지원서류를 접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취업은 어떻게 하죠?

 

네 이게 초청장을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갖고 계시는 고민일 겁니다.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는 무엇보다

영어실력이 꽤 좋아야 합니다.

간단한 회화실력만 믿고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직업군과 관련한 많은 정보를 갖고 계셔야 합니다.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무턱대고 지원하셨다간 큰 낭패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숙식을 해결하시는 것도

캐나다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이 지원했다간,

돈만 많이 쓰실 가능성이 높지요.

캐나다가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서 물가가 싸지만

절대 안심하시면 안돼요.

 

 

 

워킹 홀리데이는 본인의 미래 취업자리를 고려하시고,

그 취업을 위해서 어떤 사회경험을 쌓아야 할지를 생각한 뒤에

일자리를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영어연수를 동시에 진행하거나

굵직한 사회봉헌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영어실력과 스펙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방법이구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

 

일단 많은 곳에 지원서류를 넣을 것을 각오하셔야 됩니다.

이런 것도 다 경험치가 되고 스펙이 되기 때문에 워홀을 갔다오면 다른 취업도 더 쉬워지는 것이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workingholidayincanada.com에서 알려드리는 토론토지역 워홀러를

가장 많이 뽑는 기업 랭킹 10위를 알려드릴께요.^^

 

 

 

TOP 10 Employers/Recruiting Agents in Toronto and More:

1. Randstad

2. Quantum Management Services

3. North American Midway Entertainment

4. Angus One

5. HCL Technologies America

6. Shoeless Joe’s Sports Grill

7. Mariposa Cruises

8. Northway Construction Co. Ltd.  

9. Sears Canada

10. Tawse Family Vine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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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유학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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