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만 모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유학넷입니다.

 

오늘은 미국어학연수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목적이나 성향을 파악하고 미국어학연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어학연수를 가는데 있어서 단기미국어학연수로 갈 것인가 

장기미국어학연수로 갈 것인가 고민하게 되는데요.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중, 기간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이 고민을 함께 나눠볼까합니다.

 

장기 등록할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택할 것인가 말 것인가.

 

'혜택받으려고 장기 등록했다가 후회하지 않을까?'

 

보통 미국어학연수를 단기로 가면 최소 6개월을 갑니다.

 

그런데 단기로 갔다가 미국에서 더 공부하고 싶어서 장기로 등록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단기어학연수 학생이 장기로 등록하는 경우, 어학원은 반깁니다.

 

하지만, 장기 등록을 했던 학생이 줄이는 것은 당연히 기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장기 등록하는 것을 비추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 등록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처음 선택할 때부터 어학원 비교를 꼼꼼히 하고 본인에게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단기로 간다고 해서, 또는 장기로 간다고 해서 시간을 소홀히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미국어학연수비용을 생각하면...,'

 

'막상 미국에 가서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영어공부가 부족한 상태의 경우, 영어가 부족하여 자신감까지 없는 경우라면 더욱 미국을 장기로 가는 것이 마음에 부담일 수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필리핀 연계연수를 통해서 개월씩 플렌을 나눠서 계획할 경우 부족한 영어를 충분히 준비하고 가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미국 어학연수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실 필리핀은 미국보다 빡세게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공부 분위기가 달라요. 하지만, 힘든 만큼 정말 영어가 느니까 성취감은 남달라요. 미국에서 외국 친구들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필리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한 기본 베이스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방학기간을 이용한 짧은 미국어학연수

 

실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각 나라로 단기어학연수를 선택합니다. 그중에 미국이 있죠.

 

미국비자 받기 힘들어서 단기로 간다!

 

미국의 어학원을 가는데 있어서 피할 수 없는 관문은 바로 미국 학생비자 발급입니다.

 

꼭 미국 학생비자가 있다고 해서 어학연수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비자로 단기 미국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갭이 분명 있는 만큼, 수업 시간 등 제약이 따릅니다. 그래서 미국 어학연수가 목적이었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서 캐나다로 전향하는 케이스도 있지요. 기간에 따라, 목적에 따라서 미국 비자의 종류도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준비할 때 세워야 합니다.

 

단기만으로도 유학 못지않게 뽑고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분들일까요?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장기에 간 경우에 비해서 단기간 다녀온 분이

 더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여 실력이 향상되어 돌아오는 케이스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단기로

 

다녀온 분들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자신이 하는 만큼 어학연수는 성공할 수 있어요.

 

단기 미국 어학연수나 장기 어학연수나 모두 비용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한 환경과 어학원 분위기에서 만족스러운 어학연수를 보낼 수 있도록 체크해야 합니다.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니까 괜히 더 신경 쓰이는 한국 국적 비율!

 

'한국 국적 비율이 낮은 지역에 가서 한국인과 지내느냐' 아니면 '오픈 마인드로 외국 친구들

 

과 친문을 쌓느냐' 하는 것도 고민이 될 수 있지요. 한국 비율이 영어회화를 익히는데 별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은 미국 어학연수 지역이나 어학원을 선정할 때 

한국인이 없는 지역, 어학원을 먼저 질문하더군요.

 

저는 단기로 어학연수를 갈 경우 뉴욕을 추천합니다. 물론 개인 성향에 따라서 포트로더데일

 

이 더 잘 맞는 분들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계획은 꼭 전문가님과 상담하는 것이

 

​정확할 거예요.

 

미국 현지에 도착해서 미국어학연수 생활하면서 어학원을 스스로 알아보고 다니는 것은 학생

 

들을 통해서 듣는 주관적인 정보라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한국에서 충분히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

 

궁금한건 참지마시고 바로 이지유학넷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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