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 미국학생비자 필요서류와 인터뷰 대처 정리

미국입국을 위해서는 미국대사관으로 부터 ISSUESD된 미국비자가 필요합니다. !
ISSUED된 비자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진행하는 것이 바로 미국학생비자 F1비자입니다.

 

그럼, 미국학생비자 F1비자는 무슨 서류가 필요하고, 비자신청시 가장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학생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어떤 서류들이 필요할까요.

필요서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국문)

- 주민등록등본(국문)

-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 병적증명서

- 입학허가서인 I-20

- 비자신청서 DS-160

- 잔고증명서

- 잔고증명서 통장거래내역 등

 

미국학생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입학허가서 I-20 원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생비자를 받더라도 I-20의 날짜가 만료된 경우 비자는 끝나게 되기 때문에 추가로 더 미국에 머물고 싶다면 반드시 I-20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I-20가 중요하기 때문에 I-20를 지원한 학교로 부터 받으시게 되면,

SPELLING이 잘못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간혹, 학생이름의 영문명이 잘못 기재되어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경우, 무심코 넘기게 되면 인터뷰를 진행하지도 못하고 서류에서 REJECT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 비자신청서인 DS-160은 생각보다 기재가 필요한 사항이 많습니다. 

미국학생비자 신청시 가장 주요한 단계인 인터뷰도 DS-160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서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잔고증명서, 통장거래내역서의 준비도 필요합니다.
통장거래내역서의 경우 지난 1년치 내역이 필요하며, 잔고증명서의 경우 일정한 금액의 잔고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고가 많으 것은 좋지만, 신청하기 바로 전 너무 많은 금액을 통장에 넣는 것은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허위로 잔고증명을 한다고 의심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터뷰는 신청자와 영사가 일대일로 진행을 합니다. 

영사는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이 미국에 가야하는 주 목적이 공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무슨 공부를 위해 미국에 가고, 구체적으로 어떤 학교를 가고, 어느 정도 기간동안 수학을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포인트를 잡습니다.

영어는 잘 못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미국에 왜 가고, 언제 돌아와 미국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예정인지를 명확하게 준비하고 영사와의 만남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서류준비 및 인터뷰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