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 후 재신청, 재발 하기

안녕하세요 ~ 이지유학넷 입니다.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7월에서 8월이 되었습니다!

미국 대부분에 있는 학교의 학기는 8월말~9월초에 시작하기에 미국 유학 문의나

미국 비자 관련 문의 전화가 많아지고 있어요. 많은 학생, 학부모, 직장인분들이 문의 주시는 만큼

오늘은 미국학생비자 (F1비자) 발급 받는 방법과 거절 후 재신청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미국학생비자 또는 F1비자가 무엇인지 확실히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 시켜드리자면

미국에서 조기유학, 어학연수, 정규유학등으로 공부를 위해 장기간(90일 이상) 체류 할 경우 꼭 필요로한 비자 입니다.

만약, 90일 미만으로 미국에 체류하게 되면 관광비자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듣는 ESL 수업시간이 한주에 18시간 이하이면 F1비자를 발급 받으실 필요 NO!!

미국비자 관련으로 상담 해드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미국학생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선 미국내에 있는

학교나 학원에서 i-20 입학허가서를 받게 되는데 입학허가서가 있다고 해서 F1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입학허가서를 받는게 미국학생비자 발급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입학허가서를 받으셨다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는 서류들과

인터뷰시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거나 서류 준비를 정확하게 하지 못 해서 미국학생비자 발급 실패

하시는 경우도 많아서 처음부터 꼼꼼하고 정확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개인에 따라 자세한 서류 안내 및 서류 준비에 대해서 헷갈리시면 언제든 상담을 통해 문의 부탁드려요 ^^

서류 준비를 마치셨다면 DS-160 SEVIS Fee를 납부 하셔야 합니다.

납부까지 하시고 나면 대사관에 들어가 인터뷰 예약을 하고 인터뷰 날짜까지 인터뷰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서류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해도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발급 받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 단계인 영사와의 인터뷰 입니다. 많은 미국학생비자 발급 실패 원인이 인터뷰 때문인데요.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미국 영사와 1:1로 인터뷰를 10~15분 정도 진행 하셔야 하기에

준비를 확실히 하고 가지 못 해서 긴장하거나 돌발 질문에 답변을 정확히 못 하셔서

비자발급 실패 후 상담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전문가와 미국학생비자 서류, 인터뷰 준비를 하게 되면 비자 발급 확률이 높아지기에

이 방법을 추천 드리고 있지만 한번 신청 하셨는데 떨어졌다 해서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다시 전문가와 같이 서류 및 인터뷰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이지유학원에서는 19년간 유학원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학생들의 여러 사례 경험과

미국학생비자 거절 후 재발급 성공을 도와주시면서 생긴 노하우로 여러분의 미국학생비자(F1비자)

발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원장님만의 오래된 노하우로 서류 준비와 인터뷰 전 인터뷰 스토리텔링 및 인터뷰 준비

도움 받으시고 모두 미국학생비자 발급 성공 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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