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규유학의 중심 윈텍 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개설안내

안녕하세요. 이지유학넷입니다. 뉴질랜드 정규유학의 전문가 경성대 앞에 위치하고 있는 이지유학넷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뉴질랜드와 윈텍 대학교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먼저 뉴질랜드는 사람보다 양이 많은 나라, 남극의 장보고 기지로 가는 관문으로 알려진 남태평양의 평화로운 섬나라입니다. 뉴질랜드는 지리적 엄청난 거리에도 차이나지만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한 이미지를 주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1.2배이지만 인구는 4백4십만명 밖에 되지 않는 넓고 광활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뉴질랜드의 항해및 무역 상거래의 주요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는 "항해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하고 이 도시는 한국 유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위해 가장 많이 떠나는 나라이기도 하며 교통,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이자 일자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뉴질랜드의 중심부에 윈텍대학교에 있습니다! 45년 만에 뉴질랜드에서 3번째물리치료학과가 저희 윈텍대학교에 개설이 됩니다. 뉴질랜드 국립 윈텍대학교의 물리치료학과는 레벨 7과 레벨 8 과정이 2019년 2월부터 개설이 되며, 현재 입학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 과목명 : Bachelor of Physiotherapy (Honours) (Level 7, 8)

* 등록 마감일/학기 시작일 : 2018년 11월 12일/2019년 1월 11일

이 과정을 끝나면 뉴질랜드 아오 테아 로아 (Aotearoa New Zealand)의 물리 치료사로 등록 할 수 있으며, 물리 치료사 및 / 또는 다양한 물리 요법 관련 업무를 수행 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입학정원은 학년당 25명이고, 이 중에서 정원의 50%는 마오리와 남태평양 국가에서 이주한 사람들에게 배정이 될 예정이고, 나머지 50%는 시민권과 영주권 소지자와 유학생들에게 배정이 될 예정 입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미래가 확실한 직업을 가질 수 있어서, 자격을 갖춘 분들이 응시해 보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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