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거절 이유! 그것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요즘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시기 위해서 많이들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경성대 유학원 이지유학넷에서 글을 적습니다.

 

최근에 미국 비자 거저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거 알고 계시는가요?

 

몇몇 통계를 낸 것의 결과에 따르면 대략 30% 정도가 거절된다고 하는데,

미국 비자는 한번 거절이 되었다고 해서 끝이 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몇 번 재신청을 하여 비자를 받는 데에 성공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거절된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그 정보를 토대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저희 경성대 유학원 이지유학넷의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국 비자 거절을 받는데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사람이 한국으로 돌아올 확률이 적다고 인지하게 되거나 방문 목적이 유학이나 어학연수에 있지 않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학생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에서의 생활 기반인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부족하여 적다고 느끼는 경우와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어 불법적으로 체류할 확률이 높은 경우

한국에서 마쳐야 할 학업이나 다시 돌아가야 할 직장, 심지어 미국 방문 후 한국에서의 계획이 없어

한국에 돌아올 이유가 없는 경우를 비롯하여

재정보증이 충분하지 않고 보증인과의 관계가 애매한 경우도 여기에 속합니다.

 

재정보증의 경우 한국에 충분한 재산이 있어 이민을 할 이유가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경우엔 서류 미비의 확률도 존재하기에 국세청에서 발급한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재정이 충분하지 않다면 친인척을 제3보증인으로 신청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과거에 받은 비자를 남용했을 경우에도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유로 거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분은 서류의 양만 늘려

다시 신청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류의 양이 많아진다고 해도 신청자의 상황이 크게 변화되지 않았거나

대사를 설득할만한 결정적인 자료가 없으면 다시 거절될 확률이 높기에

부산 경성대 유학원 이지유학넷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죠.

 

그리고 학생분들이 미국 비자를 받을 때에 한 가지 더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기에 한국에서도 성실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굳이 미국에 와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을 하게 되는 학점과

경력의 공백 기간이 길고 그 동안의 행동에 대한 증거가 없는 경우

또 전공이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거나 계획이 있더라도 꼭 미국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는 경우에

미국 학생 비자 거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학점이 낮은 경우, 낮은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데 해당 시기에

공모전이나 인턴에 참가했다고 하는 그런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학점에 신경을 쓰지 못한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경력 상의 공백 기간 역시 공백 기간이 생긴 이유를 증명을 해야 하며

전공이나 미래 계획이 불투명한 경우 역시 대사를 설득해야 하는 부분이고

판단은 대사가 하는 것이기에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당위성을 부여해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등

미국 비자의 당략을 결정하게 되기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중요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서류 미비와 태도의 경우엔 가장 쉽게 고칠 수 있는 부분이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서류의 경우 서류만 보충하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태도의 경우 지속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서류 미비의 경우엔 누락 될 수 있는 서류들이 있지만 주로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많이 있죠.

 

바로 I-20 혹은 필요한 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 혹은 Start Date가 지났을 경우와

SEVIS 기록을 찾지 못했을 때와 여권에 서명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6개월 이하로 남았을 때에 거절이 됩니다.

 

 

 

 

   그리고 태도의 경우 공식적인 거절 사유는 아니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면접과도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미국 비자 면접을 진행하는 대사는 2~5분 사이에 비자 신청자를 파악해야 하고

미국 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없다고 판단을 해야 하기에 태도가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공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면 다른 이유를 내세워 비자를 거절하는 사유도 있고,

너무 의기소침한 태도를 뵈면 '자신의 이야기에 자신감이 없다'라고 더 나아가선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판단을 하게 되고,

너무 자신만만한 태도의 경우 '허풍을 떤다'라고 인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성대 유학원 이지유학넷에서 미리미리 태도를 점검하고 갈 필요가 있는 것이죠. ^^

 

 

 

 

   어학연수에 있어서 가자 중요한 내용 중에 하나가 바로 지역과 어학원의 선택입니다.

 

현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다면 제일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라고 이야길 드릴 수 있고

경성대 유학원 이지유학넷에서는 여러분들의 목표에 맞는 어학연수 지역과 어학원을 알려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국가에서 연수경험이 풍부한 선생님과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전화 등 무료상담으로 성공적인 어학연수! 성공적인 비자를 받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평생에 기억에 남는 유학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이지유학넷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이지유학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