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기부금으로 구경할 곳들이 많다.
다양한 박물관, 동물원, 그리고 아쿠아리움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후 기부금 입장이
가능한 York Aquarium
브룩클린 맨 끝쪽에 있는 코니아이랜드에 위치한 뉴욕아쿠아리움은
규모가 큰편은 아니며 2-3시간
안으로 전체를 다 둘러볼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이다.
한국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할듯.
하지만 그래도 도네이션1불로
보는 거면 추천할만하다.
공연 시간때에 맞추어 가면 물개쇼나 물고기 먹이주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땐 이미 다
끝나버려서 보지 못했다.
코니아일랜드에는 놀이동산도 있으니 당일치기 일정으로
아쿠아리움과 바다를 구경하고 놀이동산가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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