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 인턴쉽 정보는 여기

캐나다어학연수 & 인턴쉽 정보는 여기

 

캐나다 인턴쉽은 학업 중
Off Campus Work Permit을 발행받을 수 있어
취업과 학업 병행이 가능해서
영어 실력을 쌓는데도 좋고,
인턴쉽이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와서
관련 업무에 종사하거나
해당 기업 정직원이 되기에 유리합니다.

 

 

캐나다는 유럽권에서는 비교적
생활비 및 학비가 저렴하고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미국여행이 보다 용이하기도 하죠.
그래서 유학이나 인턴쉽, 어학연수로
캐나다어학연수를 선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펙이 빵빵해도
취직이 힘든 게 현실인데,
대기업의 합격자를 보면 보통
자격증 2개, 봉사활동 1개,
인턴경험 1회, 어학연수 경험 1회로
유학이나 어학연수, 인턴쉽이
취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학이네
어학연수네 다녀오는 사람이 많아
좀 더 차별화된 경력을 원하는데요.
캐나다어학연수와 함께
인턴쉽 경력이 있으면 큰 힘이 되죠.

한국에서 취업준비생이 어학연수로
선택하는 나라라면 캐나다를
강추하는데, 어학연수 뒤에
캐나다 회사에서 업무할 수 있는
인턴쉽 과정이 활성화돼있거든요.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크게 2가지로 나뉘며 하나는
유급인턴쉽, 다른 하나는 무급인턴쉽이며
상시지원이 가능한 코업비자도 인기입니다.

근데 인턴쉽 얘기를 하면서 왜
캐나다어학연수 이야기를 하냐면,
인턴쉽 과정은 어느 정도 회화 실력을 요구해서
어학연수를 선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나에게 맞는 플랜을 정하려면
당연히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비용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데요,
무급과 유급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고
선호도에 맞춰 저희가 어드바이스해드립니다.

미리 알아두셔야 할 것은
캐나다에서의 인턴쉽은
캐나다 어학연수를 할 기간보다
길게 할 수 없습니다.
즉 공부한 기간만큼 일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교육열이 대단하지만
외국어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체계적인 학습효과가 미미해서
어른이 돼도 학교에서 배운 영어는
활동도가 낮다는 거 알고 계시죠.

캐나다 인턴쉽 과정으로 영어는 물론
쉬는 날이나 주말에 여행가거나
힐링도 할 수 있고 해외에서 일했다는
경험 자체가 경력이 됩니다.
최고의 부산유학원에서
캐나다어학연수 & 인턴쉽 체험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