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턴쉽 코업비자 설명

캐나다인턴쉽 코업비자 설명

 

 

코업비자는 어학연수와 취업을
함께 진행하는 비자로, 쉽게 말하면
학생비자와 취업비자를 합쳐놓은 건데
워홀과는 달리 학업기간과 동일한 기간만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라간에 협정을 맺어서 학생들이
해외여행을 하며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서
부족한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입니다.

 

그럼 캐나다인턴쉽을 위한 코업비자의
자격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나이 제한없이 한국 거주 국민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심사기간은 최대8주입니다.

인턴쉽이 가능한 프로그램 학교들이
토익 650점이라는 커트라인이 있는 곳들이 있는데
자세한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은
저희 쪽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말씀드립니다.

 

구비서류가 있는데 개인 신상 정보 양식,
온라인 신청서, 입학허가서, 여권/여권사진과
18세 이후 증빙서류, 개인 정보 서류,
기타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캐나다인턴쉽은 영어도 배우고
해외근무로 인해 경력도 쌓고
여행도 하고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기회죠.

 

워킹비자는 학업과 동시에 일할 수 있으나
코업비자는 어학연수 기관에서
기간이 끝나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인턴쉽은 무급과 유급으로 나뉘는데
유급은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서비스 직종의 알바가 많으며 무급은
돈을 받지 않지만 대신 항공사나
금융계처럼 사무직 비율이 높아
스펙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무급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랜덤으로
4000명에게만 발부되는 초대장을 받아야
워홀 비자를 신청할 수 있기에
다소 기회가 한정돼 있으나
캐나다 코업비자라면
캐나다어학연수 + 인턴쉽을
보다 쉽게 갈 수 있어 인기입니다.

한국인이 캐나다 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가진다는 것은
스펙 면에서도 큰 힘이 되는만큼
도전해볼 가치가 높습니다.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글로벌한 감각을 익히고
해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과
영어 스펙도 쌓을 수 있어
경쟁자가 넘치는 요즘 시대에
매우 유리한 경험이 될 캐나다 인턴쉽!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위 번호나 카톡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