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 인터뷰 거절 걱정되세요?

 

 

 

유학, 어학연수를 미국으로 떠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F1(학생비자)
그런데 워낙 미국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거절 당할까 걱정하는 분이 많아요.


하지만 부산유학원 중에
어려운 영어 미국비자 인터뷰도
손쉽게 해결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영어를 몰라서 영어 배우러 가는데
미국비자 인터뷰를 영어로 하지 않으면
심사가 안된다니 곤란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 부산유학원은
스태프가 이 인터뷰를 챙겨드려서
다른 곳보다 합격 확률이 높답니다!


학생비자 관련으로 전문이라고 할 수 있죠.

 


관련 서류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이걸 다 완벽히 챙겨도
이 미국비자 인터뷰가 난관인데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거절없이 한번에 합격하는 전략!


우선 F1을 받으려면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의 입학허가서 I-20를 받고
이건 미국 입출국시에도 지참해야 합니다.

 


다음은 DS-160, 즉 온라인 비자신청서 작성,
SEVIS FEE 지불, 그 다음이 바로
미국비자 인터뷰 예약이죠.


인터뷰 예약은 I-20 수령 후 예약 가능한데
미국 비자라는 게 한번 거절 당하면
재신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학원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17년 전통의
전문 법인 유학원이 있습니다.

 


혼자 진행하다가 준비한 질문에
완벽하게 대답해도 본인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거절을 당해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중요사항이 2가지인데
하나는 미국에서 공부하려는 목적,
둘째는 재정능력이 확실한가를 봅니다.

 


미국비자 인터뷰 무작정 혼자 준비하기에는
거절 확률이 너무 높죠.


17년 전통의 경성대 유학원은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업자로
정식 등록돼 있어 믿을 수 있고
무엇보다 미국학생비자에 있어서
전문적이라 처음 신청하는 분은 물론
재신청 문의도 꾸준히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만족할만한
어학연수 및 유학을 위해
무료상담을 하고 있으니 전화나
카톡으로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지유학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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