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 F1 준비 한번만에 발급받기

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 F1 준비 한번만에 발급받기 

 

미국은 비자심사가 깐깐한데다
한번 거절당하면 재신청할 때
더 승인받기 힘들다고 악명높습니다.

미국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려면
반드시 F1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서류심사만 있는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대사관 인터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와 함께 인터뷰 준비와
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를 작성한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잊지말고 확인해야할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어학연수나 유학이 목적이라면 I-20, 즉
입학허가서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입학허가서가 있다고
쉽게 승인이 나는 게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고 해서
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 준비를
소홀히 하다가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정 능력 증명서도 중요한데
이건 신청자 본인이 거기서
생활비랑 학비를 충당할 수 있는가를 봅니다.
소득이 없는 학생이 대부분이니
이 경우는 직계가족이나 부모님 중에
재정능력이 충분한 분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거절당하면
재신청시 더욱 심사가 깐깐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한번에 붙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절 후 재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비자전문 부산유학원이 있으니까요.

 

서류 준비를 철저하게 끝마쳐도
대사관 인터뷰를 잘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인터뷰 역시 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와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합니다.
저희는 인터뷰 부분도 어떤 질문을 받는가,
대답은 어떻게 하는가 가르쳐드려서
승인 확률이 월등히 높은
미국비자전문 유학원입니다.

 

 

SEVIS는 2001년 미국 9.11테러가 발생한 뒤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더욱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의 약자입니다.

위에 열거한 것 외에도
재정보증인 구비서류 등
체크할 사항이 있으니 확인하세요!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미국 학생비자 신청서류 F1 준비,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나 카톡,
직접 방문으로 상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