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 지역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당신을위해

미국어학연수 지역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당신을위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면적이 큰 미국!

각 도시마다 다양한 날씨와 라이프스타일이 다른데요, 어디서부터 미국어학연수 지역선택을 해야할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가이드라인을 설명드리려합니다.

첫 번째로 큰도시와 작은도시중 어느곳이 나에게 맞을지,

두 번째로 동부와 서부중 어디가 적합할지, 한번알아볼까요?

 

 

 

미디어에서 많이 보셨을 대도시!

뉴욕, 로스엔젤레스, 보스톤, 센프란시스코으로 뉴욕, LA, 보스턴 샌프란시스코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아서 경제적으로 좀 타이트할수있다는 단점에 반해

하버드/MIT같은 명문대학, 브로드웨이/타임스퀘어등 볼거리가 많아 탐방할기회가 많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중소도시에는 어떤것이있을까요?
중소도시는 포틀랜드, 샌디에고, 시애틀등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규모는 적지만, 대중교통이 요목조목 잘 들어와있어 편리하고, 물가가 낮아 미국어학연수로 떠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지역들입니다.

 

 

 

 

 

 

옷이나 신발을 살때도 자기에게 맞는 것을 따져보고 구매하죠?

최소1년 혹은 그이상 유학을 다녀올 학생들은 도시선택을 꼼꼼히해서 행복한유학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