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거절 나이 많은 경우에도 거절되는 미국학생비자

안녕하세요

 

거절된 미국학생비자 전문 이지유학넷입니다.

 

 

 

 

 

미국학생비자 신청 나이가 25세 이상인 사람들은 거절률이 높다는 이유에서

​대행을 꺼리는 유학원들이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꺼립니다. 

 

​미국 유학이란 것이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냐 싶지만 영사의 입장에서 보면 일단 대학 졸업 후 바로 유학을 가는 모습이 훨씬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나이 어리고 돈 많고 성적좋고 좋은 학교 학위를 위한 유학이라면 거절보다는 합격에 훨씬 가깝죠

 

그러나 이런 류에 속하는 신청자는 우리나라에서 그 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미국비자가 다 거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합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왜냐하면 미국비자는 서류로 판단해서 발급하는 비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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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지유학넷의 주 고객들은 대부분 일반 유학원에서는 대행을 꺼려하거나 혹은

절대 맡아 진행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

 

고객 대부분이 불법체류, 전과자, 전업주부의 학생비자, 자녀동반비자, 목회자, 이미용사, 태권도, 간호사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합격 보다는 거절에 가까운 분들이란 건 미국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원하는 미국비자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과를 봤을 때 정답은 역시 서류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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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 부족한 분들도 미국비자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부족한 컨디션을 어떻게 가공 할지, DS160의 작성요령은 무엇인지에 대해 안다면

불가능한 미국비자가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저희 경험상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미국비자는 없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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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이 유학을 가는데 있어 일반 대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것과 비교했을 때 자연스럽지 않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목적의 타당성을 만드는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내가 왜 미국유학을 결정했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스토리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있다면 가정을 버리고 가는 이유, 직장이 있다면 직장을 포기 혹은 쉬면서 가야만 하는

이유 또 왜 미국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에 돌아올 이유.

 

 

이 모든 것의 기준은 영사의 눈높이, 영사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합리적이고도 강력한 답변을 영사의 언어로 준비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원하는 미국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거절된 미국비자 전문가로 구성된 이지유학넷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비자로 고민하고 있으신분 꼭 문의하여주십시요.

포기하지 않고 행하는 작은도전 작은용기 간절한절실함이 미국비자거절을 승인으로 바꾸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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