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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비자

미국학생비자 F-1 거절사례: 미국비자 인터뷰 알고 가자

이지유학넷 2015. 8. 20. 07:26

 

 

미국학생비자 F-1 거절사례: 미국비자 인터뷰 알고 가자

 

미국비자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비자 그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닐 겁니다. 뭐 미국이라는 나라 못간다는 것이 뭐 그리 대수냐라고 생각한다면 맞는 말이죠. 뭐가 그리 대단한 나라라고... 그런데, 여기서 달리 생각해야할 부분이 있죠. 그건 바로, 사람들이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이유 아닐까요?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분들 중 대다수가 가벼운 또는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비자를 신청하지는 않겠지요. 다시말해, "비자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고"하는 그런 마음 말입니다. 분명 무언가 중요한 이유가 있어 미국비자를 받으려 한다고 짐작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비자를 신청하고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멘붕이 되어 돌아오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국비자가 거절되는 이유들을 언급하고 대처방안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말하자면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을 주로 만나기 때문에 미국학생비자 (F1) 비자가 주제가 될 듯 합니다.

1. 내 약점(?)을 알고 가자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 중에는 처음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는 반면에, 제 경험에 따르면 주변에 미국비자 인터뷰를 경험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말만 믿고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에 전혀 준비가 안된 채로 인터뷰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죠.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중 대부분은 아마 "학교 어디 다녀?, 왜 미국 가는데?' 그 런거 몇개 묻고 말던데"하는 그런 식의 말들이죠.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학생이 '완전무결?'한 조건을 갖추었다면 위에서 말한 그런식의 간단한 질문을 예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합격할 수 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럼, 어떤 마음으로 가야 할까요? 음~ 저는 이렇게 말하렵니다.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는 복불복일 수 있다!". 인터뷰를 보는 면접관 역시 사람이니 100% 객관적이기를 바라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특히,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신청서류들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DS-160을 작성하면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을 발견한 학생들도 그냥 "괜찮겠지, 뭐"하는 그런식의 생각으로 아무런 준비없이 가려고 한다는 것이죠. 안됩니다!!!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는 반드시, 문제가 될 수도 혹은 물어볼 수 도 있겠다 하는 부분은 반드시 준비하고 가야만 합니다!!! 첫째도 준비! 둘째도 준비!!! 세째도 준비!!!입니다.

 

2. 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사례 1: 좋지않은 학점

미국어학연수 또는 미국학교 진학을 하려고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 주에 하교성적이 좋지않은 이들이 꽤 있죠. 이런 학생들 주에 특히 위험한 생각을 가진 학생이 잇다면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입니다. "미국대학에서 입학허가서까지 받았는데 지들이 어쩔겨?!" 하는 학생들입니다. 위험합니다~!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들은 다르게 생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어떻게요? "아니, 성적이 이따윈데 어떻게 울 나라가서 공부를해? 중퇴하고 어디로 나르는 거 아녀?"하고 말이죠. 성적이 좋지않은 정당한 이유 (공부안해서?! 정당한 이유 아닙니다!!!)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없다면,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동아리 활동에 치중을 해서 학업에 조금 소홀 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공부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라던지 하는 그런 말들 말이죠.

 

 

3. 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사례 2: 영어가 안되는 (유)학생

미국(대)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고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 중에 영어가 안되는 학생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가 안된다는 말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아예 안되는 경우가 아니라 누가봐도 미국(대)학교에서 공부를 할만큼 영어가 충분히 좋지는 않다는 것이죠.  다르게 이야기 한다면,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이 묻는 질문은 알아 듣는데 원활히 대답할 만큼의 실력이 안되어서, 더듬더듬 거리는 학생들이죠. 이런 경우에는 미국학교에서 정규과정 이외에 영어연수를 시켜준다는 것을 확실히 말해 두는 것도 좋은 대처방안입니다. 또한, 영어로 의사 표현을 잘 못하는 이런 분들은 저희 이지유학넷에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답니당. 예상질문을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연습해 두는 것이죠. 학생에게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를 준비시키는 저희 스태프 영상을 보시고 가실께요^^ 

 

 

3. 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사례 3: 가족을 동반하는 (유)학생

예전에는 주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대학에 또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마치고 미국대학원에 진학을 하기위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혼자서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결혼을하고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다  면학열이 솟구쳐 미국유학을 가려고 미국학생비자 F1비자를 신청하는 분들도 종종잇습니다. 이런 경우에 가족을 뒤로하고 혼자서 과감히 유학을 떠나는 분들도 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가족들 (배우자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가려는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은 일가족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눌러 앉으려한다고 의심하기 딱 좋죠.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어떻게 재정적으로 가족을 써포트 (support) 있는지를 또는 확실히 한국에 돌아 와야만 하는 이유를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이 의심의 여지없이 믿도록 준비 해두셔야 합니다. 증명만이 확실한 대답이죠!

 

4. 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사례 4: 공식적인 문서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아마 우리의 문화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잇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다시말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일을 약속할 때 반드시 문서로 작성하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방의 말만을 신뢰하고 별다른 문서작성이나 이후에 증거가 될만 한 것을 만들지 않고 어떤 일들을 진행하는 경우 가 많이 있죠. 그래서, 어떤 학생들은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를  "내가 믿음직스럽게 잘 말하면 믿어주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아주 번듯한 대기업의 과장정도 되는 분들 또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을 이들도 'No enough ties to Korea'라는 이유로  미국학생비자 F1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No enough ties to Korea'라는 말은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면접관이 보기에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올 충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말만으로는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복직증명서라든가 아버지의 사업의 건실성을 입증하는 서류라든가 공식적으로 증명할 만한 증거들을 반드시 만들어 가셔야합니다. 증명!!!

미국학생비자 F1비자 거절사례는 위에서 어급한 것 이외에도 너무도 많아 일일이 다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해결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국학생비자 F1비자 인터뷰, 반드시 준비하고 자가입니다. 준비하시다 어려움을 ㄲ게 될 때에는 저희 이지유학넷에 상담 주세요. 친절히 최선을 다해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