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재신청 거절서류의 종류

몇 차례에 걸쳐서 미국비자재신청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미국비자재신청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에는 미국비자재신청을 할수 밖에 없는 두 가지의 거절서류에 대하여 이야기을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비자를 신청하셨지만 인터뷰뒤 비자거절 서류를 받으셨을때 눈앞이 캄캄하셨을겁니다. 그래서 미국비자재신청을 하셔야 하는데 어떤분은 녹색 서류를 받았다. 어떤분은 노란색 서류를 받았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왜 같이 미국비자를 신청하셨지만 다른 종류의 거절 서류가 나왔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녹색으로 되어있는 비자 거절레터를 받으신분들은 서류나 증언등의 내용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보가 되었으니까 미국비자재신청을 해달라는 뜻입니다.

 

 

미국비자를 신청하셨지만 이렇게 221g라는 녹색의 거절레터를 받으신분은 그나마 미국비자재신청이 수월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말해 행정상의 이유나 내용만 제대로 보충해서 수수료 없이 1년안에 제출하면 언제든 미국비자재신청을 받아준다는 뜻입니다.

 

 

 내용과 서류를 충분히 보충하시고 미국대사관 인터뷰 일정을 다시잡거나 일양택배를 통하여 221g 제출확인서와 함께 제출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미국비자재신청은 수월하게 이루어 지실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바자를 신청하셨지만 거절되었을때 주로 나오는 거절서류인 주황색레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나마 미국비자재신청때 확률이 높은 녹색레터와는 달리 이러한 주황색레터는 수수료 지불부터 미국비자재신청을 다시 하셔야 하고 원인도 다양하기때문에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수없기에 미국비자재신청때 난이도가 제일 높은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주황색 레터를 받았다면 미국비자재신청때 처음부터 서류와 인터뷰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제대로 재정비하여 미국비자재신청을 하시는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준비하고 절차만 잘 밟아서 가신다면 주황색 레터라도 미국비자재신청은 아주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오늘은 미국비자재신청을 하실수 밖에없는 두가지 거절 서류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미국비자재신청은 A부터 Z까지 제대로 다시 재정비하시고 준비하신다면 아주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항상 미국비자재신청때 강조하는 철저한 준비와 내용보충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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