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학생비자 F1과 J1 비자 리젝율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경험이 없이 혼자하거나 비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DS-160정리와 비자인터뷰 날짜 예약등등.. 간단한 미국비자업무 프로세싱은 혼자서 가능하기에 단순 업무만을 위해서는 구지 업체에 수수료를 주고 하실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참고 한가지 미국변호자 자격증을 내세워 고액의 비용을 받고 미국비자 재신청을 진행하는 업체들을 보았습니다.
미국의 비이민비자인터뷰는 변호사와 함께 할수는 없습니다. 정해진 서류와 룰에 따라 영사와 인터뷰하는 것이죠. 또 영어를 못할경우 통역을 영사가 직접 불러줍니다. 미국비자 인터뷰에서 중요한 건 학생들의 현상황을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멘토를 하는 것이죠. 고액의 수수료를 내고 상세히 케어를 해줄 수 없다면 그리고 경험이 없는 가이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 참고하세요.
단, 첫번째 미국비자 인터뷰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거절되었거나, 기본제출서류가 부족한 경우, 즉 현재 신청자의 직업이 4대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또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 서류 상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재정증명서가 충분치 않은 경우, 성적증명서에 성적이 GPA가 3.0이하 등은 꼭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고 추가자료와 함께 미국비자인터뷰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학생비자는 상황에 따라 아주 쉽게 발급이 가능하지만, 기본서류가 준비가 안되거나, 한번 거절이 되면 점점 비자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이유는 전에 인터뷰를 했던 영사가 거절사유를 전산정보에 구체적으로 기재를 하기 때문이지요. 두번째 인터뷰에는 전에 인터뷰를 했던 영사는 다시 인터뷰를 못하게 되어있으나 거절사유가 남아있기에 두번째 영사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미국비자 전문가와 함께 꼭 미국비자 인터뷰 준비를 해야 하는 사례 중 몇가지 예를 들어 볼게요. 참고하세요.
1. 현재의 직업이 의료보험, 고용보험등 4대 보험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 소득에 대해 증명을 못하는 경우.
이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있음을 증명해야 되겠죠.
예) 고정적으로 소득이 입금되어진 은행내역등등.. 그외 다른 방법도 있으니 상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문의를 주세요.
2. 졸업 후, 삶에 대해 증명이 안되거나 무직자 생활이 길었을 경우.
이경우에도 다른 방법으로 무직인 기간에 대해 증명을 해야 합니다. 직장을 갖지 않아 소득이 없었다면 다른 증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공부를 하기위해 나는 영어학원을 다녔다. 그리고 증명서를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시, 지참을 해야 겠지요^^
3. 재정보증인 부모의 재정에 대한 증명이 충분하지 못하는 경우.
많은 학생이나 미국비자 F1, J1비자 신청 시, 부모님의 재정 보증때문에 걱정을 하시는데요. 미국비자 재정보증은 부모가 아닌 가족이나 친척 그외 지인의 보증도 가능하답니다. 즉 누구든지 재정보증의 자격이 되면 가능한 것이지요.
4. 학교성적이 3.0미만이나 중,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는 그 이유를 합당하게 인터뷰시 설명을 해야 합니다.
예)나는 음악콩쿨에 참석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학업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런 경우는 콩쿨에 나가 입상한 자료가 있어 미국비자 인터뷰 시, 보여줄 수 있다면 영사가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죠.
위와 같이 몇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였는데요. 그외 신청자 각각 아주 다양한 환경이 있으니 미국비자 전문가에게 전화상담하시고 자신의 상황을 첵크해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전화상담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문의하세요.
인터뷰 시에 작은 실수가 거절로 이어지고 쉽게 미국비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보니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이지유학넷 카카오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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