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유학넷 26년 노하우 유학전문가

원래 공장이였던 첼시마켓. 내부에 들어가서 보니 예전에 공장이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첼시마켓 안에는 유명한 식당들이 많다. 에이미 브레드, 사라베스 베이커리 등 책자에서 한번쯤 봤을만한 식당들이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들과 물건들을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가는길은 Subway A,C,E,L선을 타고 8th Ave에서 내리면 된다. 미국어학연수 문의는 이지유학넷

여기는 유명한 Museum들이 너무 많아 항상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다. 매주토요일 5시45분부터 7시45분까지 Guggenheim Museum이 기부금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번주에 시간맞춰 바로 달려갔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해서 외관이 더 유명하다. 달팽이 모양으로 생긴것이 정말 신기했는데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내부에서도 1층에서만 사진촬영이 가능하여 작품들은 찍지 못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관람하기가 편리했다. 미국어학연수 문의는 이지유학넷

봄에 꼭 가야하는 보태닉 가든. 벚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벚꽃을 보려고 4월에 식물원을 찾았다. 뉴욕에는 브롱크스에 있는 New York Botanical Garden, 플러싱에 있는 Queens Botanical Garden, 브루클린에 있는 Brooklyn Botanic Garden이 유명한데 나는 브롱스에 있는 New York Botanical Garden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환호성이 저절로. 미국의 벚꽃이 한국의 벚꽃보다 더 큰것같았는데 바람과 함께 꽃잎이 떨어지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내에는 많은 종류들의 나무와 꽃들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길 추천. 입장료가 20불인데 여권보여주니 학생할인2불을 해주어서 18불로 보았다. 다른식물원보다 여기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하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 ..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세계최대의 과학 박물관 이다. 일요일에 갔었는데 기부금 입장이 가능하여 2불을 내고 박물관 구경을 하였다. 2불로 이렇게 유명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았다. 공룡에 관해서 특히 많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공룡, 과학, 인류 등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었는데 다른관들에 비해 한국관은 엄청 작아 그냥 지나칠뻔했다. TT 박물관 규모가 엄청 크기때문에 갈때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박물관 바로앞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어 박물관 관람 후 센트럴 파크를 둘러보아도 좋다. 가는방법은 B.C 선을 타고 Museum of Natural History..

우리반 classmate중에 태국에서 온 친구가 있어서 이 친구와 다른 classmates 들과 함께 유명한 타이레스토랑에 타이푸드를 먹으러 갔다. 내가먹었던 음식은 너무나 유명한 팟타이!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를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아마 팟타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두번째로 강추하는 음식. Fried calamari. 한치 튀김인데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넘 맛있고 고소하다. 한동안 Fried calamari생각에.. 매일 타이레스토랑에 가고싶었다. 마지막 음식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바삭바삭한 나초같은 튀김에 참치와 알이 섞여있는 소스와 함께먹으니 맛있었다. 이외에도 톰얌쿵, 미트 스프링롤, 무양 등 유명한 음식들이 많다. 함께 같던 친구들도 너무 만족해하며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 유명타이..

뉴욕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 미술관이 많다. 그중 한곳인 Museum of Modern Art (MOMA) 미술관 입장료는 20불인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는 무료관람이기 때문에 일부러 금요일오후에 시간을 맞춰 미술관을 관람하러 갔다. 모마에서는 19세기와 20세기의 다양한 그림과, 사진등을 볼 수 있고 피카소, 고흐, 모네등의 유명한 작품도 볼 수 있다. 미술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니 느낌이 새롭고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다채로웠다. 미술관 내에 있는 식당도 음식이 맛있어 유명하다고 하는데 밥을 먹고가서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다. 금요일에는 무료이니 만큼 가끔씩 작품들을 감상하러 가면 좋을 것 같다. Museum of Modern Art 가..

뉴욕의 맛집 중 하나인 Shake Shack.뉴욕에 관한 책자 중 아마 Shake Shack을 소개하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다. Shake Shack은 메디슨 스퀘어 파크와 타임스 스퀘어 쪽 2곳에 있다고 하는데 나는 본점인 Madison Sq .Park로 갔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줄이 엄청길어 많이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일찍 서둘러 갔는데 내가 갔던날은 흐린날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닥 많지 않았다. 나는 기본 shack 버거와 프라이, 셰이크를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했던것만큼이나 햄버거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햄버거였다. 한마디로 good! 셰이크는 특별한 맛은 없었고 내입맛엔 맥도날드 맥플러리가 더 맛있는듯...kk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길에 다람쥐?발견.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어져 있어서 ..

뉴욕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뉴욕에 왔다는 증거사진을 보여주기위해 classmates와 함께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갔다. 자유의 여신상은 Staten Island 에 있는데 가까이서 보려면 12불을 지불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공짜로 보는방법을 선택! 공짜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기. 지하철 4.5 선을 타고 Bowling Green역으로 가면 무료 페리를 타는 곳이 있다. 물론 크게 보이지 않지만 공짜로 볼 수 있고 맨하튼의 경치또한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자유의 여신상을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다.^^ 미국 어학연수 문의는 추천 부산 유학원 이지유학넷 :)

한국에 있을 때 뉴욕에 관해서 정보수집할 때 많이 봤던 L.O.V.E 이 간판은 미국의 팝 아티스트 Robert Indiama가 만든 조각품으로 1965년 뉴욕 현대미술관이 의뢰해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이였는데 1966년 조각으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한다. 타임스퀘어갔다가 갑자기 LOVE조각이 생각이 나서 찾아다녔는데 한참을 헤맸다. 내가 갔을 땐 옆 건물 공사중이여서 사진이 그닥 예쁘진 않다. TT 그래도 한 커플이 와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지하철 B.D.E 7th Ave 역이고 55th St. 6th Ave에 있다. 미국 어학연수 문의는 이지유학넷

뉴욕에서 내가 가장좋아하는 장소. Central Park. 영화에서 많이 보고 너무 유명해 많이 들었던 곳이라 뉴욕에 오면 가장먼저 오고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뉴욕의 심장이라고도 하는 센트럴 파크에 가면 조깅을 하거나 피크닉,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름에는 여기서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길 수 있고 멋있는 몸짱 뉴요커들을 볼수있다고하는데 벌써부터 여름의 센트럴파크가 기대된다.^^ 저수지, 거리공연, 어린이 동물원등 볼거리들이 너무 많고규모가 엄청커서 하루에 모든것을 다 보려고하면 무리일듯. 저수지에노젓는 커플들을 보는데 어찌나 부럽고 예쁘던지...나도 나중에는 꼭 ! kk Central Park주변에는 유명한 박물관들도 많아 박물관관람 후 간단하게 도시락싸들고 가도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