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막바진데 다들 주말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요즘 들어 부산 날씨가 좀 쌀쌀해졌죠? 이제 목도리는 꼭꼭 챙겨다녀야 겠더라구요!
주말을 재미있게 보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한 분들도 계실테죠 ㅠㅠ
요즘같이 영어가 기본 스펙이 되어버린 때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생각하시면서
준비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래!서!
오늘은 미국 어학연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위해 학생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나라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이 있죠?
그 중 오늘 소개하려는 미국은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가는 나라라고 볼 수 있죠.
아무래도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미국에 가서 경험하면서 영어를 배운다면
더 큰 효과를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란 기대를 품고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그럼 우선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기 위해선 무슨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1) I-20 신청 / 비용 납부
-입학허가서 신청 후 배송비 납부 하시고 SEVIS fee 납부 하시면 되요.
2) 비자 인터뷰 신청 / 준비
3) 숙소 구하기
4) 비행기 티겟 구매
5) 유학생 보험 가입
- 미국 병원비는 비싸답니다 ㅠㅠ 현실적인 플랜으로 가입하시는걸 추천해요.
6) 출국
간단하게 적자면 이정도가 되겠군요.
간단하게 적어놨지만 위의 과정을 준비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피로함을 느낄거에요...
그래서 혼자 이 모든것들을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죠ㅠ
그래서 필요하다면 어학원의 도움을 받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어학연수 준비... 유학원에 도움을 받는다면?
물론
"유학원의 도움없이 나의 노력으로 해결하겠어!" 라는 다짐을 가지시고 잘 해 나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 여러분들이 도중에 지쳐 유학원을 찾아온답니다 ㅠ
이지유학원에서는 시작을 안하고 오신분도,
중간에 너무 힘드셔서 찾아오신분도 다 무료로 상담을 해 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학원을 찾으시는 분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비용이란 것도 잘 알고있답니다 ㅠ
여기저기 다른 유학원들에서 이리채이고 저리채이며 가격때문에 혼란스러웠던 분들 계시죠?
저희 유학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는 유학원이여서
거품을 뺀 깨끗한 가격으로 유학비를 측정해 드린답니다.
어학연수 준비를 혼자서 못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에요!
다들 어학연수는 처음이고 낮선 서류들이 잔뜩 있으니 다들 겁먹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희 15년차 이지유학에서는
한국유학협회 조정이사와 장기유학 경험이 있으신 원장님과 1:1 상담을 해서
학생분들께 꼭 맞는 플랜을 세워주신답니다.
미국 유학 / 어학연수 지역?
그럼 이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어떤지역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1) 미국 동부
- 동부는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뚜렷하고 약간 추운 날씨에요.
그리고 서부에 비해 약간은 보수적이기도 하죠.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학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또 서부에 비해선 학비와 생활비가 좀 더 높은 편이지만 문화와 예술등 볼거리들이 다양하답니다!
2)미국 서부
- 서부는 계절 구분은 딱히 없지만 따뜻한 날씨를 유지한답니다.
그리고 개방적이고 유명주립 대학들과 UW등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곳이 많죠!
하지만 대중교통이 좋지않은 단점이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연경관은 좋아요.
3)미국 중부
- 중부는 서부, 동부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해요.
하지만 그만큼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있죠.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중부의 명문주립대학교에 들어가 저렴한 생활비를 내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각 지역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보셨나요?
그럼 가고싶은 지역도 생기셨을거라 생각해요! :)
여러분들의 유학이나 어학연수계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나요?
그래도 아직 궁금하고 모르는것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이지유학넷으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고! 정확하게! 여러분들에게 꼭 맞는 상담을 해드릴거에요.
이때까지 여러분들의 성공한 유학 / 어학연수가 되기를 바라는 이지유학넷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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