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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노하우> 유학전문가
호주어학연수의 추억 그 다섯번째.... 본문
오늘은 시드니공항에서부터 내가 앞으로 거주할 집까지의 스토리를 적으려고 한다^^
우선 시드니공항에서 시드니시티 지도를 하나 구했다^^
사실, 구한것이라기 보다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수속을 밟기위해 가는도중에
시드니 지도가 비치되어있어서, 시드니시티맵을 Take 했다^^ 그런데, 그때 내가 왜
시드니 시티맵을 들고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내가 거주할곳이 Kent Street 에 위치해있다는것은
이미 메모를 해놨기 때문에 알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내가 거주할 곳이 딱 !! 명시되어있는 시드니 시티맵을
내가 알아챘는지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시티맵을 Take 했는지는 기억이 안되니.. 일단 Pass^^
우선 시티맵상에 Kent Street가 명시되어있었기 때문에, 내가 공항트레인에서 제대로 내렸고,
아마 그때 Town Hall Station 에서 내렸던것 같다^^ 99.999% 확신한다^^
그리고 Town Hall Station 에서 내려서 지도를 보면서 천천히 Kent Street 로 도착했고,
트라팔가 아파트라는곳을 찾았다. 아마 트라팔가아파트의 빌딩 번호가 343번?? 으로 기억한다 ㅎㅎ
그때 신기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건물에 번호가 없는데, 시드니시티에서는 빌딩에 번호를 표기함으로써,
자신의 목적지를 번호로 알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이다^^
트라팔가 아파트를 찾고, 입구에서 나의 집의 번호를 누르고, 예약한사람이라고 말했었을것이다 ㅎㅎ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리고 17층으로 올라간 뒤 한국인 주인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바로 Deposit 요금 240불인가??
아마 2주치 맞을것이다 ㅎㅎ 2주치 요금을 Deposit 하고, 2주치정도?? 더 냈던것 같다 ㅎㅎ
그리고난 뒤 나의 호주 시드니 시티에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
이제부터 나의 퐌타스틱한 삶이 시작되니 기대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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