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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 (16)
<25년의 노하우> 유학전문가
벌써 여섯번째이야기라니... 음.. 이러다가 한 10개도 못하고 포스팅이 완료될수도 있겠다..그래도 !! 내가 생각나는만큼 !! 최선을 다해서 나의 호주워킹홀리데이의 모든 추억들을이 블로그에 뿌려버리겠다 !! 어제 포스팅했을때는... 집에 도착한것까지 포스팅을 완료했으니.. 오늘은 이제 짐정리를하고...그냥 적다가 적당히 양이됬다고 생각되면 끝내야겠다 ㅎㅎ 내가도착한 트라팔가아파트 17층의 집은 방 2개 화장실 2개 키친 1개 거실 1개 발코니 2개위와같은 구조로 구성된 집이었다^^그런데, 화장실 2개중에 하나는 여자방에 위치해있었다.. 우리 방에는 화장실이없고, 거실과연결되어 있었다.. 머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방은 2개였는데, 방 하나에 4명씩 거주했다 ㅎㅎ 2층침대가 2개가 놓여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시드니공항에서부터 내가 앞으로 거주할 집까지의 스토리를 적으려고 한다^^ 우선 시드니공항에서 시드니시티 지도를 하나 구했다^^사실, 구한것이라기 보다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수속을 밟기위해 가는도중에시드니 지도가 비치되어있어서, 시드니시티맵을 Take 했다^^ 그런데, 그때 내가 왜시드니 시티맵을 들고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내가 거주할곳이 Kent Street 에 위치해있다는것은이미 메모를 해놨기 때문에 알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내가 거주할 곳이 딱 !! 명시되어있는 시드니 시티맵을내가 알아챘는지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시티맵을 Take 했는지는 기억이 안되니.. 일단 Pass^^ 우선 시티맵상에 Kent Street가 명시되어있었기 때문에, 내가 공항트레인에서 제대로 내렸고,아마 그때 Town H..
안녕^^ 잘지냈지^^?? 오늘은 콴타스항공을 탔을때부터의 스토리를 포스팅하려해 ㅎㅎ자 그럼 시작해볼까^^?? 내가 콴타스항공을 탔을때는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겠지만, 정말 흥분된마음이었어^^그런데, 조금의 트러블이 콴타스항공에서 생겨났지^^ 무슨 트러블이냐면 !! 콴타스항공은 그렇게 큰 비행기가아니야. 그래서 나의 공간은 그렇게 넓지않았지..그런데.. 이제 기내식을 먹어야하고, 그리고 영화도 봐야하는데.. 내앞에 앉아있던 외국인이 매너가 더럽게도자신의 의자를 뒤쪽으로 밀어서 나의 공간을 방해하는거야.. 그런데 나는 그때 영어실력이 초짜중에서도 초짜였거든..그래서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는데.. 나의 구세주가 나타났어 !!! 그 구세주는 바로 !! 내옆에 앉아있던 여자분이었어. 외국인이었는데 나의 상황을 보고..
호주 어학연수 그 세번째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앞에서 말했던대로, 공항에서 일어났던 퐌타스틱한 일들에 대해서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나의 비행티켓 여정은 김해공항에서 출국하여 방콕공항으로 갔다가 12시간을 기다리고난 뒤 콴타스 항공을 타고 시드니공항으로가는 여정이다. 보기만해도 숨이 탁 막힌다. 왜그러냐면 12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이다.나는 방콕 공항 밖으로 나갔다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가는것은 금지라고했었다..ㅠ 우선 태어나서 두번째로 김해공항을 갔는데, 첫번째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고등학교때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을때가 첫번째이고 이번이 두번째였다.이번에는 나혼자 외국으로 나가는것이므로 정말 흥분됬었다.. 지금 생각해도 흥분이된다.지금 이 글을 적다보니 다시 외국으..
오늘도 어김없이 호주 두번째이야기를 적으려고 한다..매일매일 너무 바쁜 하루속에 이렇게 나에관한 이야기를 적으려고하니뭔가 색다른 기분이 든다. 좋은기분도 아니고 안좋은 기분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적으려고 하다보면 추억에 잠기는게 씁쓸한 느낌이 든다.. 오늘은 짐을 챙기고 김해공항까지 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갈 때 정말 짐을 별로 챙기지 않았다.누구는 해외로 나가려고하면 짐을 챙기는데만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는데,,나는 그냥 이마트에서 가방 큰거를 한 사고 모자를 사고 별로 사지도 않았다...그리고 옷만 몇벌 챙기고 전자영어사전과 영어단어 책 등등 몇가지 들고가지도 않았다 실제로 호주에 도착했을때, 외국인쉐어 아파트 주인아저씨가 나의 짐을 보고놀랐다. "OO씨 이게 본인이..
호주 어학연수의 추억 그 첫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벌써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지 3년이 거의 다 되가네요..정말 호주로 어학연수를 갈 생각을 했을때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저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당직근무를 하고 있을 때,60X경차대대라는 곳의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글을 보게되었습니다^^그때, 그 글을 보지 않았더라면 제 인생은 이렇게나 많이 바뀌지 않았을것 같아요^^ 이상하게 호주 워킹홀리데이라는 글을 보면서 저는 정말 온몸의 피가끓어오르는것을 느꼈답니다^^그때가 상병 3호봉? 4호봉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흥분이 되어 주체가 되지않을정도였어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글을보고, 끓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하지못하고, 그 다음..